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 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
김승혜.김영미.최희영 지음 / 담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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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어른의 시선으로만 보았다.
아이를 중심으로 두며 해결할 생각은 못했다.
가해자를 어른의 방식으로 처벌하는 것이 당연히 피해학생의 마음까지 헤아린다고 생각했다.
절대 차분하게 바라볼 수 없는 학폭을 아이를 위해 흥분하지 않고, 아이를 부모가 더 상처나지 않게 대처하는 법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학교폭력 해결의 중심에 아이들이 없다. - P20

행정 전문가나 법률 전문가를 찾아가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버리는 것에만 진력을 다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피해 가해 학생의 연령이 어릴수록 아이들의 의견은 묻지 않고 부모 일방의 의사와 판단으로 사안에 접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물론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다툼으로 바로 뛰어들기 전에 학교폭력 문제의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장에 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합니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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