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김병운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 신작을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바로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여전히 너무 좋네요. 연말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다음 신작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