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 소중한 것은 한 글자로 되어 있다
정철 지음, 어진선 그림 / 허밍버드 / 201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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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입니다. 최근 글자에 파묻혀 살고 있는 저에게로서 정말 힐링 충만히 주는 책이었어요. 저자분께서 느려터지게 읽어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2시간채 안 걸리네요;;

하지만 저자분께서 글 한글자한글자 전하고자하는 바 느끼게 해주려고 하는 바 음미하며 읽었기에 괜찮다고 봅니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이 속담은 결국 길어야 좋다는 걸까요? 짧아야 좋다는 걸까요? 늬앙스에는 길어야 좋다는 말 같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영화러닝타임도 2시간을 훌쩍넘기고 말도 많아지고 물고늘어지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득실되는 요즘 긴 것만이 장땡이 아닌 정말 짧지만 임팩트 있고 알찬 내용이 가득한 이 책 추천합니다.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분에게 살짝 선물하셔도 욕먹지 않을 많한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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