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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결심 ㅣ 몸이 먼저다 1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의 압박과 함께 읽는 압박이 있기에
택배로 받고 생각보다 얇아서 "금방 읽겠군" 하고 안도해버린 '몸이 먼저다' 서평 올리옵니다.
"똥배는 당신의 운명이 아니다!"라는 와닿지 않는(전 똥배가 없거등요)강한 문구의 책 띠지? 를 벗겨버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 네번 정도로 나눠서 다 읽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네요.
저자분 헬스를 하시는 거 같더군요. 근데 전 헬스 체질이 아니라 이 책을 보고 큰 감흥이 없었어요.
추호도 헬스를 할 생각은 없답니다.
p.117 를 보면 하기싫은 운동을 해야한다며 저자분께서 납득이 되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추상적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뭐라하셨나 하면 하기싫은 운동이 가장 약한 고리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끊어지지 않도록
유독하기 싫은 운동을 하라 라고 하십니다.
허나, 저는 말합니다. 하기 싫은 운동은 그냥 끊어버려라 괜히 힘빼다가 다른 강한 부분도 약해진다.입니다.
즉 하기싫은 운동하면 그만두게 된다라고 풀어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 운동이 운동이 될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직구로 이야기 하자면 제목 덕 좀 보겠구나 입니다.
가끔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인쇄된 문구가 약간 가슴흔들리게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뻔한 스토리로 책장을 빠르게
넘겨버리게 되는 책입니다. 그럼 이만 서평 짧게 끝내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