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의 책 제목이 독특하다.
기존 주류 경제학에 맞서 반론을 제기하기에는 과학적 설득력이 부족하다.
미래경제학이라고 하는데, 그 자체도 조금 의외이다.
과연 책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뚜렷하지 않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