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너무너무 기다렸다.
하지만, 그저 답답함을 느낄뿐 진정으로 동족으로서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을 볼수는 없는지
그들 나름대로의 성과를 인정해주고 흡수대상이 아닌 파트너로서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아쉽기만 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