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은 책우리전통문화그림책을 가져와봤어요.제목부터 <쉿! 항아리의 비밀>이라니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책 표지 상단을 보면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6권이라고 적혀 있지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출시한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는 이렇게 기존 5권까지 있고요.
이번에 6권인 <쉿! 항아리의 비밀>이 출시되었어요.이로 인해 6권 완전체가 되었네요^^
뒷표지를 보면
상단에는 항아리에 대해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그 쓰임새와 기능을 알려주고 있어요.
하단에는 이렇게 기존 5권의 전통문화 이야기 표지들이 보이죠^^
<쉿! 항아리의 비밀 > 살펴보기
책을 펼쳐보기 전에실제로 책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영상으로도 남겨보았어요.특히나 삽화가 너무 맑고 예쁘니한번 꼭 클릭해서 살펴봐 주세요~ :D
책 날개는 이렇게 책 제목이 다시 적혀 있고하단에 귀여운 노란우산출판사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책은 가벼운 양장본 타입의 책이에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한적한 농촌 마을의 모습빈칸으로 그려져 꼭 색칠놀이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 ^^
색칠놀이 외에도 맨 뒷장의 그림과 서로 다른 그림 찾기도 해볼 수 있어요.
한 장 더 넘기면 속 표지도 나오고요.
왼쪽에는 다른 그림찾기 코너의 정답이 실려 있답니다~
<쉿! 항아리의 비밀> 읽어보기
솔비는 아빠의 해외 출장 기간 동안외할머니댁에서 엄마와 방학을 보내게 되었어요.
할머니댁 텃밭에는 싱싱한 채소도 많고마당 장독대에는 된장과 고추도 가득했어요.
다음날 이웃집 할아버지 댁에 새끼 강아지를 구경하러 간 솔비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는 솔비에게할아버지가 새끼 한마리를 주셔서기쁜 맘으로 팔짝 팔짝 뛰며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그림이 정말 싱그럽고 순수한 느낌이 가득해요.
그러나 기쁜 솔비와는 반대로엄마는 강아지를 키우는걸 절대 반대해요.
그래서 결국 마당의 항아리 중 하나에몰래 강아지를 넣고는항아리에 사는 강아지라며이름을 '아리'라고 지어줘요.
할머니와 엄마 몰래 살금 살금 까치발을 들고밀짚모자를 항아리에 덮어주는 솔비의 모습이너무너무 순수하고 귀엽습니다.^^
그날 이후 사랑하는 강아지 때문에항아리 곁은 하루 종일 멤도는 솔비글도 재밌지만 그림도 너무 재밌는 전통문화그림책!
비록 들킬뻔한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그때마다 무사히 넘어 가는 솔비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와집에 가는 날무사히 항아리와 아리를 데리고 갈뻔했으나결국 강아지의 존재를 들키고 말아요.
부모님을 설득해 결국 강아지 아리와 함께집으로 돌아가게 된 솔비신나서 아리를 안고 펄쩍 뛰는 모습이정말 아이의 모습 같네요 ^^
이야기 뒤에는 이렇게 동시 코너도 있어요.시 속에는 항아리의 쓰임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주고 있어요.
그 뒤에도 지식 코너가 있어서여러가지 옹기와 그 특징에 대해더 자세히 알고 넘어 갈 수 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도 적혀 있어서부모님이 아이의 연령대에 맞게아이에게 알려준다면 유익한 코너에요.
워니랑 책을 읽어요
오늘 이 책을 읽었는데마침 딩동댕 유치원에서 된장에 대해 나오더라고요.항아리에 메주를 넣어 직접 간장도 만들고된장 고추장도 만드는 모습이 나왔는데그 부분은 촬영하는걸 놓쳤네요 이런 ㅜㅜ
그래도 워니랑 책으로 읽은 내용이이렇게 티비에 나와서 다시 보니아이도 신기해하고 저도 새롭더라고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노란우산 우리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전통문화를 담고 있다고내용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오히려 위트있고 귀여운 그림체로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니꼭 읽으면서 자라야 할 필독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