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유령 - W. G. 제발트 인터뷰 & 에세이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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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되어 출간 된 제발트의 모든 책들을 읽고나면 안타깝게도 이전보다 더한 목마름을 경험하게 된다 이제 그의 작품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사실때문에,,그렇기에 <토성의 고리> 등은 읽고 또 읽어서 이젠 책의 귀퉁이가 너덜너덜 해졌버렸다 그만 제발트라는 작가에게서 벗어나 다른 새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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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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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4월>부터 시작한 그의작품에 대한 내남다른 사랑은 그가새로운 소설을 낼 때마다 이어졌다 한동안 뜸하다 몇 해전 <사고>이후로 잠깐 멀어지긴 했지만
난 여전히 그의 소설에 애정을 두고있다 작가나이80이 넘어서까지 창작을 이어가는 것 또한 존경스럽다
비슷하게 그보다 살짝 아래인 쿳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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