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롤프 젤린 지음, 이지혜 옮김, 이영민 감수 / 길벗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7년도의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면서

늘상 내 아이들을 위한 계획만 세웠었지

정작 제 자신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음을 깨닫고

올해는 저만을 위한

오로지 저의 계획도 함께 세워봤었답니다

그중에 하나가

월 1권이상 책을 읽자!! 였어요~~

한달에 한권?? 우습게 생각했죠...

그런데.. 한달에 한권읽는것도 힘듬을 느끼고있어요 ㅋㅋㅋ

음.... 해보니까요....  한달에 한권반정도는 읽을수있겠더라구요^^


1월달에 읽은 [엄마의 말공부] 라는 책은 정말 읽으면서

저의 어투와 언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계기였어요~

이건 곧 독후해볼께요^^


오늘 보여드릴책은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이란 책이예요~~

 

예민함은 잘못된게 아니다!! 라는 첫장의 주제처럼..

맞아요.... 이것은 잘못된게 아니예요..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예요...

단지... 내 아이가 살아가는데에 남들보다 특정 예민한 부분에서

민감할뿐이예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 이상적인 양육방식인지..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던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두고두고 꺼내어 읽어볼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