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을 안 읽고 중간에 하차했더라면 후회할 뻔 했다.고죠와 게토가 학생일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무척 흥미진진해서, 과거 이야기를 알고나서 1~8권을 다시 읽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후시구로 메구미의 아버지도 나오는데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사건 진행도 박진감 넘쳐서 한권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다.주술회전 중 추천하고 싶은 두 권을 꼽으라면 9권과 0권을 고를 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