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선택 - 승자의 결단
무라야마 노보루 지음, 유순신 옮김 / 에이지21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먼저 이책을 읽기전에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된 경위는 다름아닌 에이지21출판사와의 인연 때문입니다. 행운이라는 책을 먼저 읽게 되었고 느낌이 너무 좋아 두번째의 책도 망설임 없이 읽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나의 모습에 실망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다시 잡고 동기와 수단 모든것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화이팅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던 것 입니다.

어찌 보면 행운을 가져다준 책과 나의 발길을 돌려준 두 책에 감사를 드리면서 "35세의 선택" 리뷰를 적어볼가 합니다.

이 책에서는 "나대로"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나대로를 통해서 4개지의 직장 유형을 시뮬레이션처럼 한가지한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전개 되어간답니다. 그 유형에 맞추어서 삶은개구리형, 민들레 홀씨형, 해바라기형, 카멜레온형 이렇게 4가지로 말입니다.

처음 이책을 읽을때는 카멜레온형을 지금이시대에서 많이 요구하고 또 변화된 삶에서 빨리 대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많이 들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점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진 내가 민들레였지만, 앞으론 카멜레온처럼 되어야지." 하고 요.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직장을 구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35세의 선택"은 바로 우리가 한번 쯤 꼭 읽어보아야할 책 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안일하게 일을 하는동안 우리의 몸값은 점점 낮추어져만 가고 있다는 것을 과연 몇퍼센트의 직장인이 알고 있을까요?

 

저 또한 그렇게 생활해 왔고 또 앞으로 저의 자세를 바꾸어서 보다 나의 직장생활을 값어치있고 또 나를위하는 곳을 향하여 찾아 갈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절은 바로 " 변화를 추구하면 안정을 얻게되고 안주에 집착하면 안정을 잃는다" 라는 말 입니다.

 이 글귀를 읽고 어찌 안정을 취할 수 있을수 있겠습니까?변화에 빠른 적응을 하기 위해 또다른 노력으로 나의 몸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또 한가지 "위기는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용해야 할 대상이다" 라는 말 입니다. 우리가 위기가 처했을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깨쳐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분명 우리의 앞날에는 좋은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이란 생각도 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우리모두 변화에 앞서가는 당당한 카멜레온이 되어 팀의 리더역할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봅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의 주문을 걸어라
김진배 지음 / 파인트리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먼저 이 책을 저에게 접하게 한 파인트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드리겠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게 되었고 또 나의 모든것을 성공이라는 관점으로 촛점을 맞추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웃음이라는 것을 내 얼굴에 나타나게 한 것 또한 감사드리면서 리뷰를 써 보겠습니다.

이책을 처음 접하고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바로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냥 사람처럼 살아야지~' '사람냄새 나는 삶을 살아야지~' 라는 생각만 했지 '성공을 해야겠다'라는 구체적인 생각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자세를 바꾸게 되었고 점차 책을 읽어가면서 나도 '성공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입니다.  나 자신에게 그동안 왜 성공이라는 것에 목말라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보다는 앞으로 노력하면 나도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해주게 되었던 것 입니다.

'성공의 주문을 걸어라'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마술을 걸라고 합니다. '난 성공할 수 있다', '난 행복 할 수 있다.'등 나 자신에게 외치면서 크게 부르짖으면 그것이 어느새 나에게 결과로 다가와 있고 또한 성공을 느낄수 있다고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면을 이 책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한 그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말투 그리고 유머까지 갖추게 되면 금상첨화 같다고 씌여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에서 저자는 아마도 웃음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시하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저 또한 그 웃음에 대한 것을 제 생활과 주변인들에게 인식시키기 시작하게 되었구요~ '성공으로 가는 길은 웃음이다' 라고 저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내는 일에는 언제나 즐거움과 성공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저자의 웃음철학은 독자들에게 아마도 큰 변화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책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1.성공하는 꿈을 갖자
2.성공을 준비를 하자.
3.성공의 준비를 행동하자.

여기서 전제조건은 주문을 거는 것 입니다. '난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나에게 주문을 걸으라는 것 이지요. 성공으로 가는 길 중에서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나를 이기기 위해서 최대한 많이 주문을 걸고 시시때때로 나를 이길 주문을 걸라는 것 입니다. '난 할 수 있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이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을 코치받았으면 좋겠구요~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그런 길이라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전파하려 합니다. 같이 잘 사는 그런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전 옆사람들 책사라고 전파하고 다닌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감명을 받은 글은 "웃음이 넘치는 가정은 작은 천국이다. 아무리 큰 어려움도 웃음으로 정복할 수 있다." 입니다. 제가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가정이 행복할 수 있고 또 웃음이 넘치는 그런 가정을 만들고 싶어서 인 것 같아요. 책 너무 잘 읽었구요.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