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최병락 지음 / 두란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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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옥중에 있지 않고 주중(주님 안)에 있었다. 그는 김옥에서 멈춰 있지 않고 운동장에서 달리고 있었다... 인상깊게 새겨진 문구들입니다. 바울보다 나은 상황에 있는 제가 위축되고 두려워하고 주저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감싸안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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