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흘러나왔다.
"간사님, A도 주님의 일이고 B도 주님의 일이라면 더 좁은 길을 가세요. 좁은 길에는 생명이 있다고 말씀이 약속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길보다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길로 가세요."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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