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아무것이나 좋다고 하는 무질서나, 혼동이나, 타협이 아닙니다. 사랑은 질서와, 진리와, 의와, 거룩 이런 요소들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광과 완성을 향한 고귀한 열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영광과 거룩의 자리에 함께 가는 것입니다. 나도 가고 내가 있음으로 해서 내 이웃도 영광과 거룩한 자리에 함께 가는 것입니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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