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과거형이 없습니다. 언제나 현재형입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은 과거 3천 5백 년 전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막아선 인생의 여리고가 무너지는 현재형인 것입니다. 홍해를 가르셨던 하나님의 능력은 옛날의 무용담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서 여전히 일어나는 기적인 것입니다. - 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