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세상 나라에 파견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선교적 차원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 속에서 우리를 키우시기를 원하고 우리라는 존재와 인생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앞에 하나님을 알리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펼쳐지는 손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불만이 없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요, 내용이요, 뜻입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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