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자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나요?" "나도 어제 기도하면서 이 콘티를 짰다구요!"
나도 찬양인도자로 있을 때 그와 같은 말들을 많이 해봤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예배의 목적은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기름 부으심이 최종 목표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도 우리의 것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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