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는 반대로 찬양예배에서 회중들이 너무 정죄감에 빠져 있을 때 예배인도자나 설교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죄사함을 선포 하실 때가 있다. 그때 예배인도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선포해야 한다.
그때는 간구하는 멘트를 하거나 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 즉, "하나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라고 하면 안 된다. 대신 "하나님, 우리 죄 사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라고 짧게 선포하면 된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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