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도자에게 인격적인 결함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자리를 쉽게 떠나 버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흠이 많은 지도자의 인격 아래서고생을 하며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가 결집된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대신 지도자의 인격적인 결함으로 갈등을 하며 공동체의 힘을 소진한다면, 그 커다란 힘의 낭비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하나님을 위하여있고, 목회자는 교회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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