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학생들에게 늘 말하곤 하였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 그 자체는 목회 사역에 있어서 문제가 덜 될지 모르나 지식을 쌓는 일에 게으른 학문에 대한 태도는 두고두고 신앙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준비되지 않은 헌신은 헌신되지 않은 준비만큼 무익한 것입니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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