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근처에 오면 누구랑 부딪쳐도 웃습니다. 누가 교인인지, 교인의 친구인지 모르니까 웃습니다. 이처럼 교인끼리 모아 놓으면 서로 웃고 "예, 예" 잘합니다. 이런 곳은 훈련의 장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누군지를 우리 자신에게 확인시키고 훈련시키려면 어디에서 하시겠어요? 시험이란 아는 것을 내지않는 법입니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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