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지 못하는 아름다움이나 사랑받지 못하는 지혜로움은 다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내가 부족하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지혜입니다. 사랑스러운 여인이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살아주는 남편을 진정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저절로 복종이 되고 사랑을 받게 됩니다. 행여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사랑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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