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성스러운 FoP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1
김보영 지음, 변영근 그래픽 / 알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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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한 부족적 상상력.
상상력이란 말이 아깝다.
20여년 전의 또문의 발가락에도 미치지 못하는
페미니즘의 퇴행이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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