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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느린 육아법
김영숙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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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교육이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돼는지 모르는것이

현실인거 같습니다. 3살 버릇이 여든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문제점을 발견했을 시

현명하게 교육 시키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거름이 될지를

생각하게 되지만 막상 올바른 교육을 하려고 하더라도 잘못된 교육으로 오히려 상처를

입히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보면 너무 과잉보호를 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태어난지 아직 얼마가 안 되었기에 장담을 못하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가
독립심과 해결해내는데에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티비를 통하여 알고는 있지만
막상 어디까지가 과잉보호이고 어디까지가 방조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좋은 유치원을 보내고 영어공부를 시키며 주입식 교육만 시키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고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기위해 읽게 된 책이 바로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해서 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라는 말속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내용으로서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 처음 생각으로는 잘 키우고 싶다

는 생각에서 시작하지만 현실에서의 육아는 아이가 저절로 큰다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잘 노는것이 최고의 자녀교육이라는 말처럼 열심히 공부하기만 해도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예로 이솝우화의 개미와 배짱이에 대한 이야기를 빗대어  말해주듯이

현실에서는 제대로 키울수 있는 이야기로 많은 예와 함께 겪어왔던 상황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기에 여러분에게도 이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이책을 소개하며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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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진력 -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
박종평 지음 / 더퀘스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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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중에 최고의 위인을 뽑으라고 한다면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뽑을 정도

로 이순신장군에 대한 존경과 후대에 계속 길이 남을 업적이 많으신 분이라고 할수 있습

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순신장군을 최고의 위인이라고 선택하는 것중에 가장 큰것은 아

마도 전쟁을 일으킨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나라를 구한것이기 때문에 더욱 크게 작용 했

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큰 임진왜란 당신 7년간의 전쟁을 종식시키면서 적군의 탄환을

맞아 전순하시면서도 전투가 끝난 뒤에 발상을 할 정도로 나라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

지를 알수 있는 대목 입니다. 이런 이순신장군의 업적과 해전과 육지전의 병법에 대하여

현재 군대에서도 많이 참조하는 자료로 사용한다는 말을 들은걸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의 삶에서도 이순신장군님의 가르침을 적용하고자 읽게 된 책이 바로

"진심진력" 이라는 책이며 서평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박종평씨로서 이순신장군의 연구가로 아리랑TV 기획실, 국회의원보자관

으로 일하면서 끊임없이 이순신장군의 끊임없이 지혜를 탐구하고 나누는 분 입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3장으로 나누어진 타이틀 속에서 이책은 어찌보면 이순신

장군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는편이 나을 것입니다.

어떨때에는 중국의 병법서에 대한 내용으로 하여금 이순신장군의 생각을 표현할 때도

있으며 난중일기를 통한 내용을 토대로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그 시대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수 있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기에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전의 머리를 한 개 벨 시간이면 더 많은 적을 쏘아 맞힐 수 있다.

이말의 뜻은 전투를 상을 타려는 일로 하여금 방지하기 위하여 적의 머리를 대신하여

열심히 싸우는 것을 기준으로 내세운 것이였으며 전공 여부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앞장서서 싸우고 현장에서 직접 지휘를 하였기 때문에 이런 방법이

가능한것을 보면서 역시 리더의 역활이 어떤것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대목 이였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의 '23전 23승' 불패의 신화는 먼저 이겨놓고 전쟁을 하였으며 이길수 있

는 조건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과감하게 퇴각하여 전략과 전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하

였을 정도로 지형과 지리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 하였다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순신장군 또한 많은 병법서를 통하여 최적의 승리요인을 만든것을

알게 되었으며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쳐온 저의 인생의 길에서 이책을 통한 길을 먼저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서 접목할수 있는 부분을 찾았기에 여러분도 다른 분야겠지만 읽어

보시고 인생에 꼭 필요한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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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 팀 만들기부터 필수 마케팅 이론, 기획서 작성법, PPT.발표 노하우까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198
이혁진 외 지음, KUDOS 엮음 / 길벗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등으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

레스를 받고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글쓰게에 대한 부담감도 더 큰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업체에 제안하기 위해서 미팅을 가게 될때 특히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될

때에는 밤샘 작업으로 제안서를 만들어 보지만 막상 다 만들고 나서도 추가적인 수정

때문에 골치가 아픈적이 한두번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글을

쓸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며 팀과의 함께 할수 있는 작성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지만 막상 말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에서 이런 공모전에 출품할수 있는 발표

자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읽게 된 책이 바로 "공모전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이

며 이책을 통하여 제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싶어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이혁진(현대카드 상품개발팀), 마진용(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

팅팀), 김태성(고려대학교국어교육과재학중) 인 공모전에 관련하여 전문가라고 손뽑히

는 분들이 함께 만든 책이며 KUDOS라는 2010년 3월 설립된 고려대학교 실전 마케팅

학회이며 각종 공모전에서 135회 수상, 2억 5천만원 이상 상금을 획득한 곳입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6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서 각각의 진행방향을 알려주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첫번째로 준비마당에서는 공모전에 대한 기존에 틀에 박혔던

경영학을 전공한 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수 있고 또한 노력을 하면 당선이

될수 있다라는 내용이며 열정을 통해서 진행하다가 보면 당연히 좋은 회사에 입사도

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길잡이 역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공모전이라고 합니다.

60일 전에는 어떤 공모전이 있는지 찾는 방법에 대하여 도와주고 있으며 어떤 유형의

공모전에 참여할지를 쉽게 알수 있도록 정리한것이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30일 전에는 마케팅에 대한 갈라잡이 역활을 할수 있는 내용으로서 필수적인

마케팅 이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일이 남게되면 본격적으로 공모전에 대한 기획서

를 만들게 되는데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여 공략할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7일 전에는 초안인 기획서에 대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으로서 PPT에 대한 기초적

인 기능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필수적으로 쉽게 할수 있는 내용 또한 잊어 버리지

않고 가르쳐 주며 제출전에 필수로 확인해야 되는 사항도 알려줘서 도움이 됐습니다.

그럼 이제 발표날에 어떻게 이야기를 꾸려 나아갈것이며 발표 전에 어떤것을 확인해

야 될것인지와 질의응답에 대한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긴장을 완화해 줄것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공모전에 특정 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누구나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여러분도 도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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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소비습관 개조 프로젝트
짠돌이카페 슈퍼짠 9인 지음 / 길벗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걱정인것이 아마도 금전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금전 문제로 친구와 멀어지기도 하고 부모님과 형제들간의 금전문제 또한 심각하게 발생

하여 만남을 어색해 지기도 하며 부부관계에서도 금전문제로 다투면서 상대방에게 상처

를 주는 말로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마음이 아픈적도 많이 계실꺼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돈 걱정 하지 않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막상 그런 생각뿐

현실과 부딧치면 불행하다는 생각 때문에 어떻게 돈걱정 없이 살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읽게된 책이 바로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해서 푼돈으로 목돈

을 만드는 소비습관을 바꾸어 보기 위해서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짠돌이카페 슈퍼짠 9인으로서 어찌보면 우리 주위에서 볼수있는 공인이

아닌 친한 친구나 선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타공인 대학민국 최고 재테크 케뮤니티

다음카페인 짠돌이카페에서 슈퍼짠선발대회 9인으로 80만 회원에게 검증받는 분입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9가지의 상황속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노하우를 보여 줍니다.

어찌보면 현실적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확실히 파악하는데서

시작하게 되는데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신용카드를 쓰지 않

으며 정기적금을 통하여 이름표를 붙여서 만기시 목표금액으로 구입하는 형태를 쓴다고

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그렇게까지 해야돼나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저 또한 한달에

이것저것 카드값으면 150정도 나가는것을 보면 파악 안되는 돈의 흐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너무 쉽게 카드로 긁고 있는것이 아닐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책에서는 실제로 사용내역인 '슈퍼짠의 마지막 한마디' 라는 코너를

통해서 가계부를 공개해 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줄어들수 있는지와 어드바이스 해주는

내용을 통해서 무엇이 기존에 잘못되고 있었는지를 알아가며 어떻게 해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는 지를 일케워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저 또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태크의 개념도 이책을 통해서 조금 다르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꼭 투자 목적이

아닌 주거를 하면서 가격이 오르기만 바라지 않는 형태로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교육비 또한 정부지원금을 통한 도움을 얻을수 있는것은 최대한 얻어야 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내용은 '정부지원금82' 를 통하여 부록으로 들어있는 책이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정부에 대한 지원 형태나 무리한 투자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활을 해주고 있기에 여러분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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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홈헬스 무작정 따라하기 : 여자 군살 빼기 편 - 하루 10분, 운동기구 필요 없는 초고속 홈 다이어트 간고등어 코치 홈헬스 무작정 따라하기
최성조 지음 / 길벗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운동을 생각하면 당연히 근력운동이라고 생각하며 헬스장에서 트레이닝하는것을 떠오를

것입니다. 저 또한 몇달 전 헬스장을 끊어서 다녀 보았지만 술마셔서 빠지고 피곤해서

빠지고 귀찬아서 빠지는일이 다반사라 30일에 10번을 채 못가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술을 안마실수도 없고 그렇다고

업무를 두고 헬스장을 가는 성격이 아니라 시간을 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남자이지만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보게 된

책이 "간고등어 코치 홈헬스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이며 하루에 10분씩만 시간을 투자

해도 된다는 글을 보고 읽게 되었으며 운동하면서 도움을 받아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티비에서 많이 봐 왔던 최성조 전문 헬스 트레이너로서 MBC 차승원의

헬스클럽에서 간고등어 코치라는 별명으로 처음 알게된 분이기에 다른 분들도 많이 아

시는분이며 또한 KBS에서 비타인 및 남자의 자격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많이 뵌분

이라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찾게 되었고 공인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운동 기본 수칙10가지라고 하여 운동을 하다가 쉽게 포기

하는데 이 포기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내용이며 운동하기 위한 기본수칙을

통하여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를 정확히 파악해 주고 있는것이 특징 입니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칼로리 밸런스를 잡아주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

가 오해하고 있는 상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쉽게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반 헬스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기본부터 시작하는 건강요법이라고 봐도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BMI평가를 통한 식단도 알려주고 있으며 어떤 음식이 안좋은지

를 도표를 통해서 쉽게 추천식품과 제한식품을 알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게 되면 요일별로 운동하는 법을 나누고 있으며 어떤 운동

으로 얼마큼의 칼로리를 소모하는지와 쉽게 집에서 구할수 있는 도구를 통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기구는 필요하지 않는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주차별로 나누어서

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몸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짜여주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꼭 헬스장에 가야만 운동이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계기가 돼었으며

집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운동이라 여러분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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