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된 책으로 놀아주는데 일단 플립북이라서인지 재미있어하고요, 다양한 동물과 표현이 나오니 영어로 읽어줘도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다음엔 영어 버전도 사서 읽어줄까 해요
저도 리뷰보고 샀는데 12개월 된 아가가 정말 좋아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동요버튼을 누르고 북치고 하느라 잠시 숨 돌릴 틈을 얻는답니다 게다가 엄마가 같이 놀아주기에도 재미있어서 더 좋아요
돌이 된 아이가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아이랑 놀아줄 때 같이 두드리고 있으면 재미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