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일어나,월터
항상피곤한 월터
때와장소를 가리지않고 잠드는
엄마,아빠는 걱정이됩니다
병원도 데려가보고
좋다는방법 다해보지만
소용이없었지요
그러던중 우연히
강아지를 만나게돼는데
더이상 졸지않아요
맞아요 월터에게는 친구가
필요했던거에요
엄마,아빠는 월터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곳을 데려가거나
월터에게 해주지만
월터는 같이 공감하고
얘기하고 같이 놀고싶었던거에요
이책보고 많이 느끼고
찡하네요
저도 좀더 많이 아이랑 더 열심히
같이 시간을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