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병풍 그림책)
이서지 그림, 이윤진 글 / 한솔수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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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날이라는 말을

잘모르는 아이들이

많을거같아요


워낙 발달된현재를 사는

아이들이라

마트를 더좋아하는

현실이네요

병풍책이라

크기가 어마어마했네요


옛날

놀거리,볼거리,먹을거리

가득한 장터에 가요

와글와글장터에가요


마을에 오일장


장터에는 누가있고

무엇무엇이있는지

어디에있는지


아이랑 같이

찾아가보는것도 너무

재미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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