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항상 바느질하는 수녀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느질을 합니다
수녀원에 새로 들어온 수녀님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하지요
잘하든 못하든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않고
잘못했을때는
다시하세요라고 해요
바느질을 수행이라 생각하는 수녀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