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는 빌딩
윤강미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무가 자라는빌딩


그림도 이쁘고

상상력

생각이 너무이쁘더라구요

 

공기안좋은 현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슬프고 무서운

지금세상


기발하고 참신하고

그림이 재미있어요

 

자신이 사는집

너무너무 이쁜 상상력

저도 이런집에서 살고싶어요

갖고싶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어떤그림일지 기대돼고

궁금하고

설렘가득한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