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넘 사랑스럽네요
페페가 그림그리는걸 너무좋아해요
뛰어나게 잘그려서가 아니라
자연을 친구삼아 그리고싶을때 그리고싶은장소에서
맘껏 자유롭게 그리는걸 보니
너무행복해지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돼네요
페페가 그린 그림을 친구들초대해서
전시회까지 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