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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코드 #701 언어영역 비문학편 - 2010
진기춘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비문학 책은 여러 권을 풀어 보았고 다른 출판사꺼도 써봤지만
역시 패싱코드가 제일 좋네요~^^
이 책은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에요~!!
비문학을 공부하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풀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이 책은 무엇보다도 뒤에 해설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문제를 풀고 왜 틀렸는지 내가 어떤 것을 잘못 생각 했는지 알수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구요~
안 풀렸던 문제 다시 보기 라는게 있는데 옆에 본문과 비교하여 문제에 나와있는
보기들이 지문에는 어떻게 나와있는지 알수 있어요!!
아무튼 이 책을 다풀고 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왠지 모르게 비문학 에대한 실력이 향상 된것 같기두 하구요~^^
어쨋든 이 책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 사서 공부하시면 후회안하실꺼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