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의 자연식
문숙 지음 / 샨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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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식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다른 생명체의 삶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소중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꼭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표지 앞에 이런 글귀가 쓰여있다.

요즘 따라 더 가슴깊이 와닿는 말이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 나쁜음식을 섭취하고 건강한 몸이 되길 바라는 건 콩 심은데서 팥 나는것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다.

작가 문숙은 우리에게는 영화배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작년 작가님이 출연한 어느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됐다. 그녀의 삶은 그녀의 외모만큼 화려했지만 그만큼 고통도 컸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그녀에게 요가와 명상은 새로운 삶을 주었다.

그녀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웠다. 가만히 미소만 짓고 있어도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그녀가 펴낸 책을 알아보다 <문숙의 자연식> 이란 책을 읽었고, 2011년 그 책을 더 다듬고 내용을 추가해서 이번에 새로 출간됐다.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평소 그렇게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거리’ 다. 의식하지 않고 호흡하고 있는 것처럼 먹는다는 것도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먹고 그저 원래 그랬던 것처럼 그냥 먹었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으며 어떤 도움을 주고 얼마나 많은 이들의 노고가 들어갔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돈을 지불하면 음식은 뚝딱 나오고 우리는 그것을 먹고 배부르면 그만이었다.

몇 해전 요가를 하면서 채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라는 말처럼 섭취하는 음식이 얼만 중한것인지 배웠다.

먹는 음식에 따라 인간의 건강과 마음도 변할 수 있다. 몸에 무조건 좋은 음식섭취보다 몸이 원하는,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섭생법이 핵심이다. 지구에서 가장 섬세한 생명체 인간.

책은 자연식을 자연 건강식, 자연 치유식, 젠 푸드로 나눠서 설명해준다. 자연 원리에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 재배한 식품을 중심으로 먹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게 더 어색해져버린 요즘 시대에 자연식은 자칫 어색하고 심심할 수 있을 것이다.

꽉 차면 채울 수가 없다. 비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치유는 이미 가득 차 있는 찌꺼기를 비워내고 빈 그릇으로 돌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몸과 마음에 가득차 있는 잡념과 찌꺼기를 해독하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치유하는 자연식.

재료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릇, 조리기구등도 중요하다. 자연식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있다. 음식을 만들 때 정량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요리하길 권하고 있다. 인간의 몸은 모두가 다르다. 성격, 취향, 몸이 원하는 영양소 등. 각자에 맞게 융통성있게 요리하는 편이 낫다.

모든 요리의 시작인 국물에서부터 통곡물, 채소, 해조류, 콩과 견과류, 계란, 과일, 소스에 이르기까지 요리의 거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덧붙여 음양오행에 따른 치유식까지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정갈한 설명과 따뜻한 사진까지 덧붙여져 존경하던 선생님에게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한끼를 안먹으면 다음끼는 먹지 않은 끼니까지 채우기 위해 더 먹고는 했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끼니는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박관념처럼 작용해 그것은 위장을 괴롭혔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음식의 양은 그다지 많지 않는데, 많이 먹지 않으면 힘이 없을것 같고 그러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졌다. 그것이 마음의 허함인지도 모르고.

몸과 마음의 소리에 제대로 귀 기울이 않아 요즘 나는 애를 먹고 있다. 몸과 마음은 따로 떼어 설명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

비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러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건강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무엇인가 더 깨닫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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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함돈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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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휴대폰이 몇 시를 가르키는지 확인한다. 여느 직장인들처럼 십분이라고 더 눕고 싶어 이불속에서 밍기적댄다. 나에게 휴대폰은 숨통을 죄여오는 못된 녀석도 되고 딱히 할 일이 없어 심심하면 웹서핑을 하는 꽤 쓸만한 친구 역할도 곧잘 해내는 물건이다.

사물도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감정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유의 진동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겠다. 이 휴대폰과 내가 공명을 일으켜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인문학 열풍은 아직도 대단하다. 힐링, 철학, 인문...

우리가 인간이라 그런지 인간위주의 소재가 많다. 그냥 내 옆에 있고 길가다가 마주치는 사물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건 확신할 수 있다.

 

거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휴대폰, 낭비가 심한 일회용컵을 버리고 선택한 분홍색 물통, 사무실 책상 한 켠에 자리잡은 거울, 마감을 위한 필수품 계산서 등 사물의 종류가 너무 많다.

이 책을 읽음으로 평소 그런 물건이 있었나?’ 하는 의문마저 들 정도로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물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소견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각자의 추억거리가 담긴 사물은 좀 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어 고유의 기능을 하는 사물로서의 의미 더 이상일 것이다. 그런 추억거리나 고정적 의미를 훌쩍 뛰어넘어 사물을 철학적으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발상. 신선하다.

 

이 책은 <매일경제>지에 연재되고 있는 컬럼에 덧붙여 출판됐다고 한다.

88가지 사물에 대한 철학적 소견을 읽고 있으니 사람의 수많은 감정들처럼 사물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들을 수 있었다. 연등, 계산서, 백팩, 거울 등...

사물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어 이 사물이 철학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작가의 식견에 박수를 보낸다.

고정관념이 참 무서운 게 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굳어버린 습관처럼 생각도 굳어버리고 그것은 말 그대로 고정이 돼서 웬만해선 바뀌지 않는다. 거울은 그저 얼굴을 보는 도구로서만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얼마나 고정관념을 붙들고 살아왔는지 알게 됐다.

생각을 뒤집고 비틀고 톡톡 털어낼 수 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 다양한 세계가 존재함을, 상식으로만 바라보면 얼마나 재미없는지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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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어떻게 행복이 되는가
세실 앤드류스 & 완다 우르반스카 엮음, 김은영 옮김 / 오후의책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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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가수 이효리의 블러그가 요즘말로 ‘핫’ 하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로 내려간 그녀의 자연친화적인 삶이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자연을 벗삼은 여유로움.. 경쟁도 모함도 위기감도 느껴지지 않는 그녀의 삶에 어떤 이들은 박수를 또 다른 이들은 질투의 시선을 보낸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굳이 선택하자면 나는 그녀의 용기가 ‘부럽다’ 이다.

물론 그녀가 어마한 돈을 가지고 그런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밑바탕이 될 수 있음을 부인하고 싶지 않지만, 돈이란 것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인간의 탐욕을 드러내는 최적합의 장치라고 생각하기에 그녀의 결단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정된 자원에서 늘어나는 인구, 그 속에서 자원은 점점 고갈되고 공존 되어야 할 자연은 파괴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물질에 집착하는 삶으로 전략한 것이다. 그리고 그 끝은 파멸이라고 생각한다.

나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가진 이 안락함과 편리함이 다른 이의 불편함과 위기감으로 총구를 겨눌 수 있을 것이다.

빈부격차는 더욱 커져가고 그 안의 공동체는 점점 붕괴되고 있다.

넌 나와 다른 계급이다.

문서만 없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이 거대한 계층사회에서 서민들이 느껴야 하는 상대적 박탈감은 질병, 생활고, 우울증 등 여러 증상으로 드러난다.

이 책은 소박함의 새로운 의미를 말해준다.

소박함이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떨어질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다.

여러 저자들의 소박함에 대한 정의와 정책적인 면까지 건들이는 책으로, 기존의 소박함이라는 단어의 의미에서 확장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소박할수록 풍요로울 수 있다.

뒷통수를 한 대 쾅하고 맞은 느낌이다.

가질수록 그리고 그것을 소비할수록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 있다는 기존의 의미를 기분좋게 깨뜨리는 책이다.

무소유란 무조건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법정스님의 무소유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해 소박할수록 내면이 풍요로워지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고, 국가적 더 넓게는 온 인류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머릿속에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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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5가지 키워드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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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소비자의 마음은 언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탱탱볼과 비슷하다.

이렇게 예측했으나 결과는 전혀 판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1 더하기 1은 2가 나오지 않는다니, 그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다.

이 책은 마케팅의 핵심인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마케팅업계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책 일거라 생각한다.

비록 직접적인 마케팅업무가 아니지만 서비스업계에서 일하는 내게 이 책은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소비자의 소비예상은 그야말로 예측불가한 미지의 세계같은 곳이다.

소비자의 니즈는 다양하다. 사회적 역할, 라이프 스타일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소비자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구매한다.

그 복합적인 요인, 책은 상세하게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하여 고마운 마음까지 들게한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 단어의 사용과 다양한 예시는 마케팅하면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까지 깨뜨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나 역시 소비자이지만 무의식적으로 소비한 이유를 책을 통해 알 수 있게되서 놀라웠다.

이렇게 소비자의 심리를 잘 분석하다니.

소비자의 코드를 15가지 키워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소비자의 심리는 으레 생각하는 인과관계가 아니었다.

TV가 생산됨으로 극장이 없어질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소비자가 TV를 선택하는 이유와 극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달랐다.

수많은 소비자가 존재하듯 선택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그 이유를 세밀하게 찝어주는 이 책은 읽을수록 감탄이 나온다.

내가 일하는 고객과의 상담에서도 그날 고객의 컨디션, 성향에 따라 상담방법은 달라진다.

비록 물건을 팔지는 않지만 서비스를 파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아! 그래서 그 고객은 이런 선택을 했구나

다음 상담에서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심리를 파악해야겠구나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소비자이면서 일종의 마케터역할까지 하는 이 세상 모든 직업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도 시간낭비는 되지 않을 것이다.

책은 두껍지만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어렵지 않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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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최영갑 지음 / 맛있는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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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살아가면서 가슴에 새겨둔 글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글 글귀는 힘들 때는 물론이고 자만심에 빠지거나 기쁠 때도 함께 한다.

‘힐링’ 이란 말이 대한민국을 휩쓸었고 ‘인문학’ 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에 한 예능프로그램에 철학박사 강신주 라는 인물이 게스트로 나온 뒤 다음날 한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을 걸 보고 후폭풍이 굉장하구나 느꼈다.

나도 그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그 분의 책을 읽어서 감동받은 부분도 있기에.

책 매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안다.

그 분의 ‘괜찮다 넌 괜찮다’ 의 힐링의 위로보다는 그 상처에 메스를 대고 수술해야 한다는 삶의 방식은 문제를 피하기만 하고 빙빙 둘러 접근하던 내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인문학이 밥을 먹여줄까? 스펙에 도움이 될까?

난 이런 고상한 책도 읽는 사람이야? 남들이 우러러 볼까?

인문학은 내공을 키워주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조용하지만 내면의 강한 힘을 길러주는,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반딧불이처럼.

유행은 돌고 돌아서 인문학 열풍이 언제 또 사그러들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문학은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된다면 세상의 기준으로 보는 성공까지는 아니더라고 한 사람의 삶으로서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이 그리 힘든지 다들 사는 게 힘들다고 한다.

나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연륜은 저절로 생기고 삶을 풍족하고 여유로울거라 생각했다.

가끔은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 그립기까지 하니 말이다.

이 책은 20대의 꽃다운 청춘의 세대 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가 가득하다.

학생시절 시험문제 때문에나 만났던 공자, 장자 등의 말이 머리가 조금 커진 후에 다시 만날을 때 그 의미는 굉장히 다르게 다가왔다.

시간이 지나도 고전은 빛을 잃지 않으며 후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오래된 것은 낡고 구닥다리의 폐물이 아니라 현 세대에까지 적용 가능한 불멸의 힘을 지닌 것이었다.

책은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과정인 공부, 수련, 독서, 입지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을 지니고 사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역경을 만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칭찬에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을 단속하고 주위를 챙겨본다.

멋지지 않은가?

아우라가 있고 삶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 네 글자, 이 책에 가득하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스스로가 길을 만들어 가고 지도를 그려가는 것이다.

타인의 성공한 삶을 참고는 하겠지만 그것을 쫓아 넘어지는 어리석음을 내려두고 책을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아름다운 청춘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다면 그야말로 축복받은 삶이 아닐까

짧지만 내공 가득한 사자성어의 기운을 받아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청춘을 누리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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