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읽어 보았지만 유홍준 교수의 일본편 답사기는 먼나라 일본보다는 동북아의 동반자로서 일본으로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1,2권을 다읽고 학수고대했던 3권을 신청하고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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