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1명 신청합니다. <이방인>의 주인공이 엄마의 죽음에 대한 인식을 얘기하는 장면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시작하는 니체의 영겁회귀...공감되면서도 현실에서는 인식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번 강의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