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주권 - 중년의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헬스 리터러시의 힘
마키타 젠지 지음, 송한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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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 주권,

병원과 전문의도 중요하지만 내 건강을 위해서는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의학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저자.


평소 한의원을 선호하고 약 보다는 음식으로 건강을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보며 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완화되는 듯 했다.


또 주변에 이렇게 항상 환자 입장에서 가장 적정한 치료를 하려고 노력하고

최신 의학 정보를 업데이트 하며 공부하는 의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18. 남에게 자신의 건강을 온전히 맡겨서 손해를 보는 쪽은 환자 자신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춘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려면 먼저 환자 스스로가 건강 지식이 있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하여 환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을 '헬스 리터러시 health literacy(건강 정보 이해력)라고 한다.


저자는 헬스 리터러시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지금 꼭 알고 있어야 할 정보와 지식을 이 책에 담았다.

음식 뿐 아니라 어떤 약을 사용해서 환자의 어떤 증상을 관리하고 있는지까지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신장 건강"

요로 결석 외에 신장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장은 심장 건강과도 직결되는 장기라 통증이 입고 없고를 떠나 잘 관리해야 하는 장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간 처럼 소리 없이 병 드는 장기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큰 소득은 '신장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점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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