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어 우리 딸 - 나는 이렇게 은재아빠가 되었다
서효인 지음 / 난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너무 좋다. 제목만 들어도 눈물이 날것같았다. 이런 책이 많이 읽혀져 반짝반짝 은재가, 나의 딸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아이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내 자녀가, 우리 사회가 이런 천사에게 상처입힐까 겁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