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화가 모네의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차있는 달력입니다.
미술에 대해서 잘 알진 몰라도, 왠지 그림에서 풍겨오는 느낌이 따스해서 맘에 드네요
거실에 걸어놨더니 아내가 어디서 이렇게 멋진 달력을 샀냐고 좋아하네요
평소에 벽에 그림하나 걸어놨음 했는데, 달력도 걸고 그림도 좋고 일석 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