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조립하는걸 좋아해서 알라딘에 입체퍼즐이 들어왔길레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멋진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주문해서 조립해봤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오페라 하우스 다 만들고 책상위에 올려놔봤는데, 멋지군요.
스펀지 같은 제질로 되어있어서 충격받으면 쉽게 부러질거 같긴 하지만, 일단 지금 완성된
모습만으론 대만족이군요.
만들땐 만들때 나름데로 재밌고 완성품은 장식용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