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장품은 제 얼굴에 잘 맞는다 판단되면 후하게 평을 쓰게됩니다. 알라딘에서는 처음 써봅니다.
지금도 그러할 태세입니다.(전 남자입니다만, 제 아이디는 제 동생이 쓰기도 하지요.)
저는 이모션도 써보고 트루이모션도 써봤는데 이둘의 차이는 향의 정도에 있습니다.
이모션은 누구나 좋아하고 무담없을 은은한 향을 가졌고,
트루 이모션은 향이 강한 화장품을 좋아하는 저같은 남자들을 위한 향수같은 향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헉 상품평쓰는 저한테 동생은 향이 찐한게 아니라구 하네요....개인차라 인정해야겠져? 암튼 이모션보다는 향이 강하니깐)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향이 강한 향수같은 화장품을 좋아하시는 분!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장품 케이스를 좋아하시는 분!
마지막으로 수분공급이 필요한 건성피부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