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지음, 송필용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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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권의 시집 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시들로 모아 놓은 시집. 도종환님... 이미지는 처음보다는 덜하지만 그의 시는 어딘지 모르게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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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정하 지음 / 푸른숲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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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이별후에 찾아오는 아픔이랄까요......눈시울을 젖게 하고 가슴 시리게 하는 시엿습니다. 역시 이정하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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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난 자리에 그리움이 머물다 - 생활문학시리즈 55
이선명 지음 / 한국문학세상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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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데 그 감성을 실컷 울릴수 잇는게 시가 아닐까 싶네요.첫사랑.... 제목처럼 사랑이 지난 자리에는 언제자 맘속에 그리움이라는것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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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외로웠다
이정하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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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제로 해서 씌여진 시들은 모두 추억에 잠기게 하는 것 같아요.아픈 첫사랑.....지금도 기억하며 시린 마음을 다둑이는 것...그게 바로 감성의 시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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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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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지만 늑대소년의 영화처럼 우리들에게 많은 여운을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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