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외로웠다
이정하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사랑을 주제로 해서 씌여진 시들은 모두 추억에 잠기게 하는 것 같아요.아픈 첫사랑.....지금도 기억하며 시린 마음을 다둑이는 것...그게 바로 감성의 시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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