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시고기를 쓰신분이 쓴책입니당...
가시고기와 비슷하지만 이책은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입니당..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작은 아들에게 맡겨지는데영..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점점 좋은 사이가 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영..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베르나르가 쓴 책입니당.....
제목 그대로 정말로 천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당...
읽어보세영...
저 오늘 이책을 다 읽었습니당....
제가 원래 베르나르의 작품을 좋아해서 이책을 읽게 됬습니
당....
이책을 읽으면 미래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과거를 아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게 되실겁니당...
이 책은 우리 최초의 조상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있는책입니다...
처음에는 한 박사의 살인사건으로 시작되는데요....
여러박사가 나와서 여러가지 의견을 재시하고 그럽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과거를 알고 미래를 대처해 나갈 방법을 찾아야 겠네염....
이 책은 책 제목그대로 아홉살에 인생을 담은 책입니다...
소나기같이 소년 소녀의 사랑이야기도 담고있습니다
꼭 한번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