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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 ㅣ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에드 브라이언 그림, 이혜리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잭과 콩나무
잭과 콩나무 어렸을때 이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나요..
커다란 콩나무를 올라가고 그곳을 내려오는 모습이 아슬아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요즘 다양한 창작책들이 많지만..
제가 어렸을때 재미있게 읽던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을때 왠지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고 아이와 같은 나이가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잭과 콩나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개구리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리고 아기용까지 등장해서 아이의
마음을 뺏어갔답니다.~~
오늘은 저도 잭과 콩나무를 엄마가 어렸을때
읽어주었던것처럼 듣고만 싶더라구요
그래서 사파리
사운드펜과 함께 아이와 잭과 콩나무를 저도 재미있게 들었네요~~
아이 사파리 그림책은 사운드펜으로 구석구석 눌러보더라구요
재미있는 소리듣는 재미로 더 잘봐요~
잭은 아끼는 얼룩소를 팔러 나가고
마법의 콩과 바꿔요..
엄마는 집으로 돌아온 잭이 마법의 콩을 보여주자
몹시 화를 내며 콩을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콩나무가 아주 크게 자란걸 보고 참 설랬었는데
아이도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잭은 높이 더 높이 높이 콩나무를 타고 올라갔어요
정말 집중하면서 보는 모습이죠~~
한장한장 인물들의 소리를 들으며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랍니다~
황금하프의 거짓말에 속은 잭...
거인의 무서운 목소리..
아이도 살짝 놀란 모습이더라구요..
책을 보면서도 스릴감을 느낄수가있었어요..
다행히 잭은 땅으로 내려와 콩나무를
배어버리고엄마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제가 알던내용과 조금은 다른 현대식 이야기로 바뀌었지만
기본 내용은 변함없네요~
너무나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본 잭과 콩나무였어요..
아이 책을 덮고도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보았어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를 읽는기분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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