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레베카 헤리 그림, 신연미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사파리책은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되어있는 책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아이들이 유독 사파리 책을 좋아해요~~
첫째랑 잠자기 싫은 아기토끼책으로 아빠와의 사랑을 느낄수있었다면
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귀여운 아기곰과 엄마의 이야기에요~~
저희아이들은 두아이 1살터울이 작아서 그런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하루에도 수십번 싸우고 울고..
첫째가 안타깝다가도 둘째가 왠지 짠하기도 한 그런시간들의 연속이에요..
이책에서는 엄마가 아기곰을 사랑한다는걸 함께 그려보면서 아주많이 사랑한다는걸 알려주는 따듯한 그림책이랍니다.
 

 
저희 둘째 사실 첫째때분에 많이 안아줄수없어요..
첫째가 질투가 심하고 둘째보다 우는소리가 더커서 그런지
첫째를 달래게 되거든요..
둘째 오빠대신 엄마랑 마주앉아  책을 보는것만도 기뻐하는 아이랍니다.
 
 
 
오빠가 하는데로 사운드펜을 찍어보면서 사운드펜에서 나오는 음성과
그림을 보더라구요..
엄마, 오늘은 엄마의 사랑을 하나도 느끼지 못한것 같아요..
아기곰이 말하는데.. 이부분은 저도 찡하더라구요~
 
 
 
 
엄마랑 숲길을 산책하며 낙엽을 차올리며 즐겁게 놀았었지?
라고 엄마곰이 말해요
사운드펜에서 낙엽밟는소리까지 실감나게 표현해줘요
 
 
 
 
비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쳐도
엄마는 네가 무서워해서 나무아래로 데려갔었지.
아가야, 잊지마 엄마는 언제나 너를 안전하게 지켜줄거야,
엄마가 저를 사랑하니까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사랑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걸 아이가 느끼게 되는 부분이에요
 
 
 
 
 
엄마와 열매랑 도토리를 찾아서 맛있게 먹고..
 
 
 
산딸기도 찾아서 달콤한꿀도 뿌려주고..
엄마는 아기곰과 함께한 하나하나가 사랑이라고 알려줘요~~
둘째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늘 미안한마음이 많은데..
이책은 둘째와 읽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아이에게
사랑이란건 엄마와 함께할때 행복하고 아이를 지켜주는거라는걸 다시한번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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