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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잠버릇 별난 왕괴물들로 가득한 책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리 호지킨슨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 시끄럽고 잠버릇별난 왕괴물들로 가득한책
아마도 저희둘째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자려고 불을끄고 누우면 무섭다고 울고 불고 해요..
괴물이 나타난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이책에서 왕괴물들은 무서운 괴물이 아니고 귀엽고 별난 재미있는 괴물들이에요
그리고 왕괴물을 물리친 꼬마 괴물을 보면서 어둠과 괴물이란 무섭지 않다는 두려움을 극복할수있는 책이에요~~
사운드펜이 있어서 혼자서도 이곳저곳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사운드펜이 엄마보다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어주네요~
조그만 괴물을 아이가 호기심있게 바라보네요~
다행히 작은 괴물은 무섭지 않나봐요~~ ^^
이책은 다양한 의성ㆍ의태어로 청각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에요~
괴물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유쾌하고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귀여운 꼬마 괴물에게 상자 하나가 배달되는 그림으로 시작되요
상자 안에는 녹음기와 마이크가 들어 있지요.
그리고 꼬마 괴물은 녹음기와 마이크를 들고 잠에 곯아떨어진 왕괴물들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아이 작은 괴물에 계속 관심을 보이네요~~ ^^
드르렁 쿨쿨~~ 사운드펜에서 괴물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요~
이책에서는
왕괴물들은 엄청 시끄럽게 코를 골뿐 아니라 놀랄 정도로 희한한 잠버릇들을 가지고 있지요.
‘탁탁이’는 무릎을 털썩 꿇고 작은 이빨을 탁탁 타다닥 부딪치면서 쿨쿨쿨 코를 곯아요.
아이가 그림만으로도 괴물을 재미있게 바라보더라구요..
그리고 재미있는 소리까지 내니.. 이제 괴물은 무서운게 아니란걸 알게될꺼같아요
아이들은 꼬마 괴물과 함께 별난 왕괴물들을 하나씩 만날 때마다 ‘드렁드렁’, ‘다르랑다르랑’, ‘쌔근쌔근’ 등 코 고는 소리와 ‘토도독’, ‘종알종알’, ‘홍알홍알’, ‘북북’, ‘꾸륵꾸륵’ 같은 의성ㆍ의태어가 나와요..
아이들은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보던데.. 아이들 청각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책을 통해 상상을 펼치게 되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책 읽는 재미를 느낄수있어요
아이가 괴물들의 눈을 보고 조금 놀라더니
사운드펜으로 이곳저곳 눌러보더니 이내 무서워 하지 않더라구요~~
괴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안심을 주는 내용이에요..
왕괴물들은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으니 검내지마라고 되어있어요~~~ ^^
그림없이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하지만 아이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왕괴물이 사라지고 꼬마괴물이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 인상깊죠??
작은괴물의 꾀도 재미있고 괴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자기전에 읽어줘도 참 재미있을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