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명화 세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돌잡이 명화를 만나게된지도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돌잡이 명화를 만나기전에는 영어울렁증처럼 미술관이나 미술에대한 울렁증도있을정도로
미술도 못할뿐아니라 명화나 미술관같은곳을가도 잘즐기지 못했어요..
그래도 마음은 늘.. 나도 미술에대해 좀 알고싶고 감상도 하고싶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점에서 돌잡이 명화는 아이의 미적 감각을 깨우게 해주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돌잡이 시리즈 뿐만아니라
돌잡이 명화는 책을 보고 나서 독후활동을 할수있는 워크북이 있어요..
워크북은 아이가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지않게 재미있게 되어있지만
책과 연계되어있어서
책내용을 엄마와 함께 다시 생각해보면서 볼수있어서 참 좋아요~
아이와 이번에 함께 본 책은 만져보아요 라는 책으로
촉감으로 만나보는 명화에요~
 
 
 
아이 세이펜은 엄마가 읽어주는것 만큼 좋아하지요~~
그리고 사실 엄마가 놓칠수있는것까지 읽어주니
엄마가 읽어주고 세이펜으로 아이가 보고 적당히 조화를 이룬다면
책활용은 정말 더 효과적일꺼라 생각이 되요~
돌잡이 명화는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라 아이스스로도 명화를 보고 들을수있는 점이 참 좋아요
 

 
오늘도 동생이 보고싶어한 돌잡이 명화를 오빠가 차지하고 보고있네요~~
동생은 오빠가 보는걸 옆에서 지켜보는데
그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구요~
 
 
 
 
이책은 명화와 함께 명화에 강조되어있는 부분을 직접 만져보고 촉감을 느낄수있게 되어있어요~
아이가 잔디를 만져보고 까슬까슬하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세이펜으로 찍으면 동생은 듣고 만져보고~~ ^^
그리고 돌잡이 명화 아이들이 명화제목과 내용만 말해주면
다소 지루해 할수도있는데
이책은 간단하지만 스토리가 있어요~
귀여운 강아지가 엄마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내용과 함께 명화들이 소개되어있어요
 
 
 
동생이 만지고 난후에 첫째도 만져보더라구요~~ ^^
첫째 43개월이지만 여전히 조작북이나 이렇게 촉감책은 좋아하더라구요~~
돌잡이 명화는 그런면에서 돌쟁이 아이부터 쭈욱 볼수있는 책이고
명화는 접하기 어렵기때문에 돌잡이 명화라고 되어있지만 성인도 보기에 딱 좋은책인것 같아요
 
 
 
미인도~~
명화책을 보면서 많이 본것같다고 한책들은 많았지만
바로 이름을 외칠수있었던 그림!!!
조선후기 작품이죠~~
한복을 입은 미인의 모습~~
매끈매끈 비단치마를 만져보며 촉감을 느껴요~~ 
 
 
 
 
왼쪽은 진짜 명화작품이구요~
오른쪽은 명화작품과 비슷하게 그림으로 그려진건데 아이가 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반짝반짝 금빛물고기 명화제목도 한번 더 언급해줘서 제목도 외우기 쉬워요~~
이번에도 책속에 강아지가 엄마를 찾는 모습이 나와서 아이가 책읽는 재미와 집중도 하게되지요~
 
 
 
 
 
비너스의 탄생이라는 작품~~
정말 많이 봤는데 제목은 부끄럽지만 처음 알았네요~~
비너스의 탄생은 여신 비너스가 조개껍데기 위에 서있는 모습이 독특하죠~
아이 조개 촉감을 만져보고 조개 속을 펼쳐보네요~~
 
 
 
마지막 작품도 조선후기의 묘작도!!
많이 봤지만 마찬가지로 제목은 잘기억하지 못했었는데
고양이와 참새를 그린 그림 이에요~
저는 고양이들만 주목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참새가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구요
고양이를 그릴때 가는 붓으로 털하나하나를 그려 정말 고양이의 부드러운 털이 느껴질것같은
그림이 참 인상깊죠..
저희 둘째 고양이 털을 벌떡일어나서 만져보더라구요
보들보들~ 너무 좋은지 한참을 만지고있었어요
이책의 강아지.. 고양이를 보고 엄마인줄알고 다가갔다가 엄마가 아니라고 하는 모습도 참 재미있게 묘사되있어요
 
 
 
 
마지막에 강아지가 엄마를 만나는 장면까지 처음 엄마를 찾았던 그장소 잔디가 인상적인 그곳에서
엄마를 만나는 모습이 참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책은 명화 뿐만아니라 짧지만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엄마와의 사랑도 느낄수있는 책이었어요~~~
엄마와의 사랑을 책으로 느끼고 아빠와 명화에서 보았던 묘작도의 주인공인
고양이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저처럼 만들기를 못하는 엄마들도 아주 아주 쉽게 아이와 만들수있어요!
그럼 아빠도 함께 해줄수있겠죠??
엄마표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돌잡이 명화 플레이북에 있는 고양이 아빠와 뚝딱!! 만들어보았답니다~
 
 
 
돌잡이 명화는 아직 가위질이 서툰 아이들을 위해 점선으로 그림을 뜯어서
만들기를 쉽게 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아빠와 오늘 보았던 묘작도의 내용을 다시한번 이야기 해주고
엄마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를 한마리씩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두아이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첫째는 엄마고양이를 둘째는 아기고양이를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머리부터 뜯어 보았어요~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고양이 몸통과 머리부분을 뜯어두고
접어서 붙히기만하면 귀여운 고양이들이 탄생해요~
 
 
 
아이 풀칠하는걸 좋아해서 ~
고양이 접는부분을 풀칠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옆에 있어주니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더욱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아빠가
테이프로 다시한번 고정시켜주네요~
 
 
 
둘째는 아빠가 자신의 아기고양이를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있고 첫째는 풀칠한 고양이를
몸통과 붙혀서 완성했다면서 기뻐하고있어요~
 
 
 
아직 서툰아이들이라 아빠가 동그랗게 접어서 도와주고 고양이 만들기 성공!!!
 
 
 
고양이 머리를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노는게 참 재미있어요~~
 

 
두아이 아기고양이 엄마고양이가 되어서 역할놀이도 해보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돌잡이 명화!!
아이의 미적 감수성을 책으로 깨워줄수있다는게 너무 좋구요~
만져보아요 책에서는 명화속의 잔디 비단 조개껍질등의 촉감을 만져보며 자연탐구지능까지 키울수있도록 되어있고
마지막에 플레이북으로 함께 놀아줄수있어서
참 알찬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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