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 남들과 다른 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악어 -남들과 다른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악어

아이가 악어를 좋아해서 이책이 무척 기대가되었었는데요..!!
물가에 사는 악어가 물을 싫어한다니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이책은 ​
남들과 다른 점을 용기와 도전으로 바꾸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악어는 강가나 습지에서 생활하는 동물이기때문에  당연히 물으르 좋아하고 헤엄치는 것을 좋아하죠
그런 악어가 물을 싫어하고 수영도 못한다니 어떤 이유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는 남들과 다른 꼬마 악어가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엉뚱하고도 재미나게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마 눈치가 빠른분들은 첫페이지에 나온 그림을 보고도 .. 알았겠지만..
어미악어가 악어알을 들고 가는 모습인데..
악어알 색깔이 하나가 다르죵??
 
 
꼬마악어들이 목욕탕에 물을 받아두고 물놀이를 하며 좋아하는데도
한마리 악어는 물을 싫어해서 먼발치에 바라보고있네요!!
 
 
 
그런데 .. 별난악어는
악어가 아니었어요!!!!
 
 
 
마지막페에지에는.
꼭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다음 편 예고를 말해준것처럼
악어가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이라는 책을 읽고있는 모습이
참 인상깊고 재미났어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악어는 다른 악어들과 달라요  물을 좋아하는 형제들과 달리 물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대신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다른 형제 악어들은 나무 타는 걸 좋아하지 않았지요.
별난 꼬마 악어는 함께 놀 친구가 없어 외로웠지만 형제 악어들과 다르다고 부끄러워하거나 도망가지 않았어요.
오히려 형제들과 같이 놀기 위해 조금조금 용돈을 모아 산 튜브를 몸에 끼우고 물에 뛰어들거나,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다가 자신도 몰랐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되지요.

남들과 다른 것은 잘못도,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남들과 다른 걸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요.
그래서 다른 점을 애써 감추려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맞추려다 그럴 수 없어 좌절하기도 하기도 하죠..
그뿐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잃어버린 채 힘겹게 살아가곤 하지요.
 
[악어를 좋아하는 아이 이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갖더라구요!!! ]
 
 
 
첫표지에 나온 악어..
물이 싫어서 비가 와도 우산까지 쓰고있어요~~~
아이는 그런악어가 신기한지 악어까지 가리켜보네요~
 

 
아이가 악어도 욕조에서 목욕을 한다는걸 보고 무척 놀라하네요~~
 
 
 
다른형재 악어들은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별난악어는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혼자있는 악어를 보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있네요..
 
 
 
물을 좋아하지 않는 악어는.. 놀친구가 없어 외로웠어요..
그러던날 다른 악어형재들이 다 자고있을때
꼬마악어는 자신이 모아둔 용돈을 가지고 집을 떠나요!!
 
 
 
 
아이가 빨간 공으로 공놀이 하는 악어가 신기한지
빨간공을 가리켜보네요~ ^^
 
 
 
 
빨간 튜브를 몸에 낀채 물에들어간 별난악어는 공놀이를 자유롭게 할수없었어요
그래서.. 별난악어 머리에 빨간공이 통~~ 튀기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놀랐나봐요~ ^^
 
 
 
형제악어들이 물속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에요~~
아이가 다이빙해서 물에 들어간  악어들의 모습이 신기한지 계속 바라보고있네요
 
 
 
 
별난악어도 용기를 내서 다이빙을 하네요..
하나, 둘.. 아이도 기대되나봐요..
별난악어가 다이빙을 해서 물에 들어갈수있을지 말이죠~~
 
 
 
용기를 내서 물에 들어간 꼬마악어는 물에 닿은 몸이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물에 들어갔다 나온 악어가..
갑짜기 재채기를 하니
입에서 불이 나오네요!!!
 
그모습에 아이도 엄청 신기해하네요~
 
 
 
별난악어는 악어가 아니었던거지요!!!
아이 그다음엔 어떤게 펼쳐질지 궁금했나봐요..
그림을 보면서도 손으로 책을 넘기고있네요~
 
 
 
별난악어는 바로 용이었답니다!!!
용은 물은 싫어하지만 대신 입으로 불을 뿜어낼수있어요!~~
 
그래서 형재악어들에게 불을 뿜어서 열기구 풍선으로
하늘을 날게 해주었지요~~
 
 
 
그리고 하늘을 훨훨 날수도있으니
악어형재들을 등에 태우고 하늘을 날아주기도 했지요!!
 
아이는 그런 악어의 모습이신기했는지
입을 동그랗게 하고 오오~ 를 연발했어요!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는 자신만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는
별난 꼬마 악어의 놀라운 반전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놀라운 반전은 별난 꼬마 악어가 남들과 다른 자신의 단점을 해결하려고 용기를
내어 힘껏 도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내게 있는 남들과 다른 점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남다른 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된 책이에요
또한 그런 모습을 오히려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든다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이책은 남가다른것이 다 단점이 아니라 그게 장점이될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교훈까지 남기는 재미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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