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꼬리지? 신나게 놀자!
유다정 외 지음, 이지희 그림 / 사파리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 꼬리지?》는 책제목과 그림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동물들의 꼬리를 보여주며  어떤동물인지 펼쳐가면서 읽는 책이에요~

 

원숭이, 소, 물고기, 여우, 도마뱀, 강아지 등 동물 꼬리의 다양한 생김새와 역할을 펼쳐보면서 재미있게 아이와 볼수있어요~

 먼저 앞 페이지에서 각 동물의 꼬리만 그림으로 보여주고 ‘누구 꼬리지?’라는 질문을 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요

그런 다음  옆에 펼침북으로되어있는 책을  펼치면 꼬리의 주인공이 “짠” 하고 나타나지요

 

책장을 펼쳤다 덮었다 하며 꼬리만으로 동물을 알아맞히면서 

지금 동물에대한 관심이 정말 많은데 어떤동물인지를   자연스레 인지하게되지요.

또  꼬리 생김새에서 동물의 전체 모습을 유추하면서 동물의 모습의 짝을 이루는 대응관계도 학습할수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즐기면서 읽는 요즘

아이에게 단순히 책만 읽어주는것보다는 질문하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직접 책을 넘겨보고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해요 

 

특히 지금 시기가 동물을 좋아하는 시기인지 아이가 동물들의 특징을 관찰하고

동물책을 보고싶어하는데

누구의 꼬리지는 아이에게 동물의 일부특징을 말해주고 질문해가며 

아이 스스로 책을 넘겨서 어떤동물인지 확인하면서 더욱 흥미를 끄는도록 되어있지요...

 

[ 책을 읽어보아요 ]

이책은 책표지부터 아이 호감을 유발했어요~~

동물꼬리를 손으로 가리켜가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 덕분에

책속내용을 얼마나 재미있어할지 기대가 되었어요~

  

앗~ 책 을 넘겼는데

또 젖소의 꼬리가 보이네요~하지만 조금 다른 그림이에요~

처음 책표지에나온건 젖소의 꼬리만 보였는데

여기선 젖소가 뒤를 돌아보며 젖소의 얼굴이 살짝 보이네요~~

  

제가 누구의 꼬리지? 하며 질문을 했어요~

아직 아이가 말은 못하지만 동물들의 특징을 파악한 상태라 동물흉내는 내거든요~~

그런데.. 꼬리만 보고는 어떤동물인지 모르겠나봐요..

아이가 책을 펼치자 원숭이라고 말해주니

원숭이를 가리키며 좋아하네요~

  

이번책을 넘기자

넙적한 꼬리를 가진 물고기가 나왔어요~~

아이 물고기를 보고 얼마전 아쿠아리움에서본 물고기가 생각났는지

가리켜보내요~

주변에 작은 물고기들도 놓치지 않고 가리키며 하나하나 보고있어요~

  

 

꼬리만 보고 동물을 알아맞히며 동물 꼬리의 생김새와 역할을 자연스레 익혀가요


동물들은 대부분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살랑살랑, 흔들흔들 자유롭게 움직이는 꼬리를 보고 신기해해요~

꼬리의 생김새뿐 아니라 나뭇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원숭이 꼬리,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꼬리, 위험할 때 톡 자르고 두고 가는 도마뱀 꼬리 등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새를 알려 줘요.

 ‘기다란 꼬리, 납작 꼬리, 꼬부랑 꼬리’처럼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여

모양 개념을 인지하고 ‘대롱대롱, 휙휙, 팔랑팔랑’ 같은 의태어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는

 

0~4아이들이 즐겨볼수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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