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영어 헛고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음 / 우리학교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아깝다! 영어헛고생..


제목부터 저를 참 찔리게 했던 책이었는데..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게 됬어요..
특히

0. 영어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이부분...
영어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라 생각해서.. 아이 100일전부터
영어 동요와 cd를 거의 하루종일 틀어놓았었거든요.. ..
그리고

우리말 배우듯이 유아시기에 하루 30분 정도 영어는 필수 아닌가요? 라는 곳에서도
제가 반성했어요..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우리말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배울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늘.. 영어랑 접해주려고 노력했는데..

마지막으로

7. 요즘 초등학교 때 영어 원서를 읽는 게 유행이라고 하던데요?
사실 전 원서라는걸 알게된건 얼마 안됫지만

인터넷만 보면 영어 원서로된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글책보다는 영어책 사기 바빳는데..
아이낳기전에는 사교육안시킨다 했고. 전집도 무작정 사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는데..

벌써부터. 아이 전집 어떤거살까. 늘 기웃거고
꼭 저의 모습과... 많은 엄마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인것같아서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참  다행히 영어 헛고생하기전에

책을 통해 많이 배운거 같아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
저희 아이는 영어 헛고생하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서 참 좋았던 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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