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 읽었다 60주 베스트셀러라해서 유명한 심리학강사분이 추천한 책이라서 하지만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더 많은데 나만 그런가 우리 아니 내 정서에 좀 안 맞는 예가 좀 불편하다 그래도 억지로 다 읽어볼 참이다